2024.10.20 | 오직 | 마태복음 6장 33절 | 동부 청년부

제목 : 오직
구절 :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마 6:33)

찬양 : 내 삶을 드리리

내용 :
용납되지 않은 바쁨 속에서 예배는 1순위이다. 너무 바쁘더라도 예배가 우리의 삶에서 최우선이 되어야한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해당되는 일이다. 마음가짐, 태도, 목적이 중요하다.

마 5-7장은 산 위에서 하나님께서 이야기하신 내용이다.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하라..?

애기있는 집에서 밥을 먹다가 애기가 울으면 애기가 우선이 된다. 잠을 자다가도 뿌앵 울면 잠보다 애기를 선택하게 된다.

본문에서 언급되는 "먼저"가 이 의미이다.

그래서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나에게 먼저, 즉 우선순위는 무엇인가를 의미하고 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피로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의 피로를 해결해주시는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로움을 먼저 구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왕이신 나라이다

하나님이 하나님되시는 것이 의로움이다..?

하나님 자체를 원해라

우리 삶의 우선순위 가운데 하나님의 의로운을 구한다는 것..?

맛집을 가기위해 오픈런(미리 와서 대기하는 행위)을 하는 우리는 왜 예배시간에 왜 지각을 하는가

먼저와 오직의 차이
- 먼저는 특정한 대상..어쩌구 저쩌구
- 오직은 특적한 대상에 우선순위를... 어쩌구 저쩌구

본문에서 먼저를 오직으로 바꿔서 읽어보자

목표를 가지고 내가 먼저 하나님을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내 목표를 이루어준다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기브앤테이크 신앙 ㄴㄴ

봉사, 헌신은 나를 위함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랑이 너무 많아서 운직이고 봉사해서 헌신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보통 교회 봉사를 할 때 나를 어필하려고 봉사를 한다. 이거는 잘못된 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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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청년의 시각

그의 나라를 구하라 = 이대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내가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야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시간을 이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야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하는데에 사용되어야 할 시간.

너의 행위를 살펴라.